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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열애...방송 통해 첫 인연

신철현 기자l승인2019.05.17 20:40l수정2019.05.1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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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42)이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25)과 열애 중이다.

소지섭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17일 “소지섭과 조은정이 좋은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라고 두 사람이 현재 열애중임을 인정했다.

소지섭은 열애사실이 알려진 후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미리 전하지 못해 미안하고 죄송하다.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조심스럽다”며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이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라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애 한밤'에 출연했고, 당시 리포터로 활동하던 조은정 아나운서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모임 자리에서 친분을 이어오다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소지섭은 지난 1995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발리에서 생긴 일', '유령', '주군의 태양', '내 뒤에 테리우스' 등과 영화 '영화는 영화다', ‘오직 그대만’, ‘회사원’, '군함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한 톱스타다.

소지섭과 열애 중인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에는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은 중단하고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다.


신철현 기자  tmdbs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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