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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의원, “시니어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포용금융정책 필요”

12개 금융기관 참여, ‘시니어 금융정책’ 지혜 모으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 snstv장덕수 기자l승인2019.06.13 10:10l수정2019.06.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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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대문을)은 오는 13일 오전 7시 2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디지털 금융시대의 시니어 금융소비자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민병두 위원장은 시니어 금융소비자들이 쉽게 겪을 수 있는 착오송금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착오송금방지법(예금자보호법)을 대표발의한바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 역시 같은 맥락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소외되고 있는 시니어 금융소비자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실적인 포용금융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12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간담회는 금융업권별로 “고령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금융연구원)”, “금융투자 분야에서 디지털 채널의 활용(자본시장 연구원)”, “주요 보험소비자 보호 이슈(보험연구원)”를 주제로 현안 발표를 진행하고, 참석기관 모두가 시니어 금융소비자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접근성 강화 방안을 제언할 예정입니다.

 민병두 위원장은 “우리나라 인구구조상 시니어 금융소비자의 급격한 증가가 불가피한 현실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의 부재는 금융양극화를 가속시킬 뿐”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권역별 금융기관들이 시니어 금융소비자 맞춤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진정한‘포용금융’을 실현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nstv장덕수 기자  snstv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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