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능성 표시제도 현황과 과제」세미나 공동 개최
상태바
국회입법조사처,「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능성 표시제도 현황과 과제」세미나 공동 개최
  • 박정완 기자
  • 승인 2019.07.12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황주홍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오제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대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사단법인 소비자권익포럼(이사장 이은영)과 공동으로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능성 표시제도 현황과 과제」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식품 기능성 표시 규제가 완화되어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가 실시될 예정이지만, 허위․과장 표시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와 관련 원료․제품 수입 증가로 국내 농식품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제한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식품 기능성 규제 완화로 식품산업과 농업 등 연관 산업이 동반성장하고 소비자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하중 국회입법조사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황주홍 위원장, 오제세 의원, 경대수 의원, 이은영 이사장 등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고, 다음으로 서희석 교수(부산대)가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곽노성 교수(한양대)는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능성 표시제도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를 발표하고, 김지연 교수(서울과학기술대)는「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의 국제동향」이라는 주제로 국제식품규격(CODEX) 등 식품 기능성 표시에 대한 해외 최신 동향을 발표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능성 표시제도 개선방향에 대해 오정완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표시인증과)은 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 개선 경과와 향후과제를, 이용직 과장(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은 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와 안정적 정착방안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에 대하여 소비자단체, 농식품산업계, 식품산업계, 건강기능산업계를 대표하여 조윤미 대표(C&I 소비자연구소), 김민규 상무(CJ제일제당), 김종복 소장(동남의화학연구원), 이상직 소장(농우바이오 연구소), 허석현 국장(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오원택 대표(푸드원텍), 장영주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의 토론이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