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마블 영화 ‘이터널스’ 주연 확정...마블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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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블 영화 ‘이터널스’ 주연 확정...마블 진출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9.07.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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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마블의 새 영화 ‘이터널스’ 출연이 확정됐다.

마블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9 코믹콘'에서 이터널스 출연진을 발표했다.

마블의 새 영화 ‘이터널스’ 출연진에는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마동석의 영문 이름인 돈 리(Don Lee), 리처드 매든, 쿠마닐 난지아니, 로렌 리들오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이터널스’의 연출은 클로이 자오 감독이, 제작은 마블 스튜디오가 맡는다. 영화에서 마동석은 초인적인 힘을 가진 ‘길가메시’ 역을, 안젤리나 졸리는 극 중 슈퍼 파워와 스피드, 스태미나를 갖춘 히어로 ‘테나’ 역을 맡았다.

▲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이터널스'는 1976년 출간된 잭 커비 작가의 코믹북이 원작으로,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에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초능력과 불사의 몸을 가진 초인 이터널 종족이 빌런 데비안츠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마동석은 지난 2016년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 '부산행'이 초청된 이후 꾸준히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국내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할리우드 진출을 미뤄왔다.

마블의 새 영화 ‘이터널스’는 오는 2020년 11월 6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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