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미본야스키가 플라잉 니킥을 스테판 레코의 턱에 정확하게 작렬시키고 있다
【서울=아이컬쳐뉴스/이지폴뉴스】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서 열린 ´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16´ 대회 4경기는 레미본야스키의 플라잉 니킥이 돋보인 경기였다. 스테판 레코에게 킥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겠다고 했던 그가 스테판 레코의 턱에 정확하고 강력한 플라잉니킥을 작렬시키고 있다. 이날 독설을 퍼부었던 레코는 레미본야스키의 킥에 KO패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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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com42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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