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이컬쳐뉴스/이지폴뉴스】지난달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서 열린 ´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16´ 대회에서 링 위에 오른 야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파이팅을 보였다. 특히 밀고 밀리는 펀치는 관중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가장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던 경기는 그라우베 페이토자와 하리드 디 파우스트. 두 선수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최고의 난타전을 관중들에게 선사했다. 관중들의 시선을 모은 야수들의 펀치 장면을 모았다.

마이티모의 오른손 휘어치기가 최홍만의 안면에 적중되는 순간

레이세포가 피터아츠의 오른손에 복부를 강타당하고 괴로워 하고 있다

그라우베 페이토자가 디 파우스트 안면에 오른손 올려치기를 하고 있다

폴 슬로윈스키의 고개가 세미슐트의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맞고 뒤로 젖혀지고 있다

제롬 르 밴너의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박용수의 안면에 적중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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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com42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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