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시범단의 고난위도 발차기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TK TIMES/이지폴뉴스] ‘제34회 충청북도 교육감기 타기 태권도 대회’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옥천체육센터에서 1,000여명의 선수와 학부형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특히 식후행사에는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의 고난위도 시범이 선보여 참석한 선수들과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TK TIMES 우용희 사진부 부장 / 양재곤 기자]




<무단전재 재 배포금지 / 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권한 및 책임은 TK TIMES에 있음>



     [이지폴뉴스]   TK TIMES 양재곤   ceo@tktimes.com

TK TIMES 양재곤 기자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