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TK TIMES/이지폴뉴스] 여느 대회든지 선수선서와 심판선서는 씩씩하고 믿음직스럽다.

특히 이번 대회 심판들은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대회전 미리 재교육을 받는 등 철저한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었다.

유백만 김길주, 최돈오 이철재 사령탑이 이끈 심판진들이 믿음직스럽다.
[TK TIMES 양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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