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TK TIMES/이지폴뉴스] 올 6월에 창단한 태권도 뉴질랜드 국가대표 품새 선수단.
이들 팀은 이한현 단장과 김상엽 코치를 선두로 12명의 선수단이 2007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에 참가 자국의 위세를 떨치고 있다.
한편 이한현 단장은 현재 태권도뉴질랜드협회 상임부회장직을 맡아 폭넓은 대내외적 활동을 하는 태권도인으로도 유명하다.
[TK TIMES 양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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