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TK TIMES/이지폴뉴스] 2007 세계태권도한마당축제 기간 동안 숨은 일꾼들이 많앗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동안 심판의 명예를 걸고 공정한 일꾼으로 땀을 흘린 심판들이 주인공이다. 최돈오, 이철재 심판위원회 부위원장들이 카메라에 잡혔다.
[TK TIMES 양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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