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위원장, "부품·소재·장비 산업 현장에 현실적. 실효성 있는 방안 신속한 점검에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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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위원장, "부품·소재·장비 산업 현장에 현실적. 실효성 있는 방안 신속한 점검에 집중하겠다"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19.08.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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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품·소재·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더불어민주당 부품·소재·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 정세균(서울 종로) 위원장은 8일 1차 회의에서 “아베 정부의 무분별하고 일방적 조치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양국 무역시스템의 원활한 작동을 방해함으로써, 우리산업에 적지 않은 타격이 불가피하고 세계자유무역질서에도 큰 도전이 예상된다”며 “우리 특위에서는 부품·소재·장비 산업 현장에서 목말라하고 있는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신속히 점검하고 내놓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세균 의원을 위원장으로 14인의 현역의원을 위원으로 당 차원의 위기 대응 및 혁신전략 도출로 부품·소재·장비 자립을 목표로 특위를 구성했습니다.

 특위는 부품소재와 관련된 상임위의 간사들을 중심으로 이 분야의 전문성과 정무적 능력을 갖추고 있는 현역의원들로 구성됐으며 6선인 정세균 위원장은 물론 다선부터 초·재선의원까지 골고루 구성해 비상시국인 작금의 사태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정세균 의원, 민주당 부품·소재·장비·인력 발전 특위
정세균 의원, 민주당 부품·소재·장비·인력 발전 특위(정세균 의원 페이스북)

 당에 따르면,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의원은 참여정부시절 산자부장관을 지냈던 경험과 자타가 공인하는 경제·정책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이해찬 대표의 위원장직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이날 특위에서는 일본의 비이성적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엄중한 시기임을 공감하고 관련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에서 시급히 해결할 과제들을 살피고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특위는 당·정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시적으로 협의·교류하고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혁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을 위해 활동해 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정세균 위원장을 비롯해 변재일, 백재현, 윤후덕, 이원욱, 한정애, 홍의락, 유동수, 김성수, 조승래 의원이 참석했고 홍의락 의원을 간사로 선임하였으며, 앞으로의 활동계획과 운영방식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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