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소방서, 생활안전대 벌집제거 장비관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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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소방서, 생활안전대 벌집제거 장비관리 교육 실시
  • 김소리 기자
  • 승인 2019.08.12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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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소방서 (서장 오정일)는 9일 소방서에 쌍살벌이 지어놓은 어른주먹크기 벌집 4개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심에서도 벌집을 제거해 달라는 출동건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성동소방서는 생활안전대 벌집제거 장비관리 교육을 실시합니다.

 내용은 생활안전대 편성‧운영에 관한 규정, 벌집제거장비 사용법 및 관리방법, 벌의 습성 및 벌의 구분방법 등입니다.

 벌의 종류와 벌집의 크기에 따라 제거하는 방법이 다른데 대원이 접근가능하면 보호복 착용 후 스프레이를 뿌려 벌을 제거 후 전용 비닐로 싸서 집을 제거하고 접근이 힘든 경우 소방호수를 이용해 물을 뿌려 제거합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을철 벌에 쏘여 사망하는 환자가 종종 발생하니 명절을 맞아 벌초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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