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광고수익을 정치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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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광고수익을 정치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19.08.12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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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언주(경기 광명시을) 의원은 12일 정치활동과 관련된 강연료·방송출연료·출판수입·인터넷광고수익 등을 자신의 정치활동에 소요되는 경비로 사용하는 것을 명문화 하는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정치인들은 정보화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통신 매체들을 활용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개인방송 과 같은 개인주도 매체를 중심으로 크게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투브의 경우 많은 정치인들과 정치 관계자들이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정치활동과 관련된 활동으로 발생한 수입은 이 법을 위반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정치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문 규정이 없어 혼란을 가져오고 있으며 자유로운 정치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이언주 의원은 누구든지 정치활동과 관련된 강연료·방송출연료·출판수입 및 인터넷광고수익 등 정치활동과 관련된 활동으로 발생한 수입은 자신의 정치 활동을 위해 소요되는 경비로 지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명문화 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그동안 정치자금법에는 새로운 소통수단과 활용 방법을 포함하는 내용을 명문화하지 못해 일부 혼란이 있어 왔다.”며 “정치자금법에 관련 내용을 명문화함으로써 혼란을 막고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국민들과 활발한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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