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오혜원, 연극 관람 비매너 사과 “이유 막론...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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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오혜원, 연극 관람 비매너 사과 “이유 막론...죄송”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9.08.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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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와 오혜원이 연극 관람 비매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강한나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극 중에서 웃음이 날 만한 장면이 아니었지만 웃었던 부분, 극 중 사진기가 객석 쪽 좌석을 향했을 때 브이를 한 부분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던 관객 분들께 지장을 드리고,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관객분들이 공연을 보시기 불편하게 만들어드린 것에 대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말씀해주신 것처럼 그러한 행동이 무대에 서신 배우님들께도 방해가 됐을 수 있기 때문에 배우님들께도 죄송하다라고 사과 했다.

강한나는 성숙한 관람 매너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반성하겠다.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사진=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강하나 인스타그램

 

강한나에 이어 오혜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오혜원은 경솔하고, 올바르지 못한 관람 태도가 좋은 작품과 관객들에게 누를 끼친 점 반성하고 있다. 저의 무지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을 피해를 드린 점 사과 드린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오혜원 인스타그램
사진=오혜원 인스타그램

 

앞서 tvN 월화드라마 '60, 지정생존자'에 출연 중인 강한나, 오혜원, 손석구 등은 지난 15일 동료 배우 김주헌이 출연하는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했다.

하지만 관람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강한나와 오혜원 등이 공연 도중 계속 대화를 나누고, 심각한 장면에서 웃는 등 비매너 관람 태도를 보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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