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측 “안재현과 이혼 NO, 안재현 주취상태서 여성들과 연락”
상태바
구혜선 측 “안재현과 이혼 NO, 안재현 주취상태서 여성들과 연락”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9.08.21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혜선 측 “이혼 의사 전혀 없고, 혼인파탄 귀책사유도 없다”

배우 구혜선 측이 남편 안재현과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리우는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으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고 혼인 파탄에 관한 귀책 사유도 없다20일 전했다.

이어 이혼 합의서 초안이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가기는 하였지만, 전혀 이에 대해 날인이나 서명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은 구혜선 본인이 밝힌 바와 같이, 상대방 안재현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 훼손, 변심,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구혜선이 합의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구혜선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 악화,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구혜선 씨 본인이 이미 SNS를 통해서 명백히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구혜선의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과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현재도 여전히 변함이 없다구혜선과 안재현이 이혼에 '합의'하였다는 기사는 전혀 증거가 없는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과 안재현이 같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구혜선은 현재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린 소속사와도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확인하고, 조속히 전속계약 관계가 원만하게 종료되기를 희망 한다구혜선의 소속사가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에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 진실 되기를 바라며라는 글과 안재현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후 구혜선과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8"두 배우는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고,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혜선이 소속사의 협의 이혼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구혜선의 협의 이혼 반박 후 HB엔터테인먼트는 19"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어, 2016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7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등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