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전 남편 애쉬튼 커쳐와의 성생활 충격 폭로
상태바
데미 무어, 전 남편 애쉬튼 커쳐와의 성생활 충격 폭로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9.09.26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회고록을 통해 불우했던 과거와 전 남편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 생활과 성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3(현지 시간) 미국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자신의 회고록 '인사이드 아웃' 출간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불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0516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으며 결혼했지만 지난 2013년 이혼했다.

데미 무어는 "그가 세 번째 사람을 우리 침대로 데려 오겠다는 환상을 표현했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그가 두 번이나 다른 여성과 동시에 성관계를 갖게 한 건 실수였다"고 밝혔다.

사진=데미 무어 SNS
사진=데미 무어 SNS

 

이어 커쳐가 지난 2010년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3자를 우리 관계에 끌어들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이를 정당화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산을 했다는 소식도 털어놨다. 데미 무어는 "결혼 당시 아이를 가졌으나 6개월 만에 유산했다"고 말했다.

데미 무어는 자신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도 고백했다.

데미 무어는 "10대 때부터 심각한 알코올 중독을 앓던 엄마를 따라 술집에 드나들었다""15세 당시 어머니에게로부터 500달러에 나를 산 남성에게 강간을 당했다. 어머니는 계속 그의 접근을 허용해 나를 계속 위험하게 만들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지난 1990년 영화 '사랑과 영혼'으로 큰 인기를 얻은 데미 무어는 이후 '은밀한 유혹', '지 아이 제인' 등 수많은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1980년 프레디 무어와 결혼 한 뒤 이혼하고, 1987년 브루스 윌리스와 재혼해 세 딸을 가졌다. 데미무어는 2000년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하고, 2005년 애쉬튼 커쳐와 재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데미 무어의 폭로 이후 24(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 좋은 글을 게시하려다가 아들과 딸, 아내를 보고 글을 지웠다""인생은 좋은 거야"라는 글을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