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심경고백 ‘성현아 사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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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심경고백 ‘성현아 사건 재조명’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9.10.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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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가 방송에 출연해 생활고를 고백한 가운데, 과거 성현아와 관련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성현아는 지난 21일 김수미가 진행하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게스트로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현재 8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성현아는 방송에 출연해 “20년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꽤 많은 액수를 모았는데, 아이와 단둘이 남았을 때 월세보증금으로 남은 700만 원이 전 재산이었다폭염에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견뎠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과거 성매매 알선 혐의 사건과 관련해 유모차 끌고 장을 보고 있는데 무죄 판결 전화를 받고 알았다. 당연히 무죄로 알았기에 무죄 판결에도 하던 일을 계속 했다고 말했다.

아이를 낳은 뒤 7년 동안 한 번도 울지 않았다는 성현아는 끝내 진행자이자 대선배인 김수미의 품에서 눈물을 보였다

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방송 출연 후 화제의 중심이 된 성현아는 지난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로 선발된 이후 화려하게 배우로 데뷔했다.

하지만 성현아는 지난 2002년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 기간을 거친 뒤 2004년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로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하며 연예계에 복귀했다.

지난 2007년 성현아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3년 뒤인 2010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남편의 사업실패로 별거에 들어갔고, 별거 중에 남편의 사망으로 사별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2016년 대법원판결에서 무죄선고를 받았다.

한편 성현아는 2018KBS2 드라마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하면서 다시 배우 활동에 나섰다. 지난 7월부터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에서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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