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경영분석을 통한 보편적 서비스 유지·노동권 향상 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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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 경영분석을 통한 보편적 서비스 유지·노동권 향상 방안 토론회
  • 김봉철 기자
  • 승인 2019.12.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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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9년 12월 11일 오후2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3간담회실
- 주최: 공공운수노조 민주우정협의회(전국집배노동조합, 전국우편지부, 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 정의당 추혜선 의원실
우정사업 경영분석을 통한 보편적 서비스 유지·노동권 향상 방안
우정사업 경영분석을 통한 보편적 서비스 유지·노동권 향상 방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종훈(민중당.울산 동구 의원실, 국회 정무위원회 추혜선(정의당) 의원은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3간담회실에서 공공운수노조 민주우정협의회와 공동으로 '우정사업 경영분석을 통한 보편적 서비스 유지·노동권 향상 방안'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전국집배노동조합, 전국우편지부, 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 협의체인 공공운수노조 민주우정협의회는 "우정사업본부는 그간 우편사업 적자를 이유로 집배원을 포함한 우정사업종사자들의 노동권 향상에 대하여 소극적이었으며 우편사업 적자를 극복할 방안으로 보험, 예금, 쇼핑 외의 사업다각화를 제안하고 있다"면서 "최근 노동자경영기업분석실의 우정사업본부 경영분석결과 ‘우정본부의 적자는 과장되었으며 비교적 튼튼한 재정구조’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회계분리로 인한 불합리한 예·결산 구조가 우정본부의 재정구조가 부실한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협의회는 "우정본부가 제시하는 사업다각화 및 인건비 절감 정책이 유효한지 발본적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매년 정부로부터 안정적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보편적인 우편·보험·예금 사업의 청사진을 그리고 우정노동자들이 매년 높은 산업재해율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할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토론회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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