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혜 의원, ‘한국영화, 사라진 여성을 찾아라’국회 토론회 개최
상태바
정은혜 의원, ‘한국영화, 사라진 여성을 찾아라’국회 토론회 개최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19.12.12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한국영화, 사라진 여성을 찾아라’국회 토론회
‘한국영화, 사라진 여성을 찾아라’국회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정은혜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은혜 국회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정은혜 의원(더불어민주당.산자위)은 1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영화 속 여성의 주체성 회복을 주제로‘한국영화, 사라진 여성을 찾아라’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영화 내에서 여성의 주체성과 성평등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벡델테스트’와 ‘마코 모리 테스트’ 등 다양한 평가 지표를 중심으로 상업영화 내 성별 묘사의 편향성이 대중의 성차별 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한국영화산업의 성평등 과제와 정책적 대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날 토론회는 김선아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데이터로 본 한국영화 성평등 현황’을 주제로 조혜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성평등소위 위원이, ‘상업 영화 내 성별 묘사의 편향성 분석’을 주제로 이병주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각각 발제를 맡았습니다. 토론으로는 박현진 영화감독과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참석합니다.

 정은혜 의원은 “한국 영화 산업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발전됐지만 영화 속 여성의 성별 묘사와 역할은 제한적인 현실이다.”며 “이번 토론회를 바탕으로 한국 영화가 양성이 평등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