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성폭행 고소’ 여성, 신변보호 요청...김건모는 ‘미우새’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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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고소’ 여성, 신변보호 요청...김건모는 ‘미우새’ 하차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9.12.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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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김건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를 불러 변호인 입회 하에 피해자 조사를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고, 김건모를 처벌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A씨는 불안감을 호소하며,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앞서 여성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법률 대리인인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지난 2016년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를 고소했다. 검찰은 사건을 강남경찰서로 보내 수사 지휘하기로 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김건모를 피고소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당시 유흥주점에서 일했던 종업원 등도 조만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성폭행 의혹논란이 불거진 김건모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한다. SBS'미운 우리 새끼'에 김건모와 이선미 모자는 출연하지 않는다. 제작진은 추가 촬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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