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에 시사평론가 김만흠 · 방송인 강아랑
- 2020년 1월2일(목) 저녁 6시 첫방송

국회방송 뉴스N
국회방송 뉴스N

 의정 전문 채널인 국회방송이 새해부터 의정종합뉴스 ‘뉴스N’을 신설해 매일 1시간씩 방송합니다. 

 새해 1월 2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뉴스N’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60분으로 편성될 계획입니다. 

 ‘뉴스N’은 의정 현장 리포트와 이슈분석, 기획취재 코너를 통한 기자들의 출연 대담, 국회의원 인터뷰, 원로 정치인과의 대담, 전직 의원들의 찬반 토론 등으로 구성됩니다.

 ‘뉴스N’의 앵커는 김만흠 시사평론가와 강아랑 방송인이 맡을 예정입니다.

 ‘뉴스N’은 국회의원과 여러 정당들의 치열한 격돌과 협상이 이뤄지는 국회의 생생한 현장과 정책현안, 입법 정보 등을 보도해 ‘일 하는 국회’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방침입니다. 

 임광기 국회방송 방송국장은 “「뉴스N」을 통해 의정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균형감 있게 전달하겠다.”며 “국내 유일의 의정공공채널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약력 

*김만흠 앵커
 -한국정치아카데미원장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
 -(전) 가톨릭대학교 교수
 -(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강아랑 앵커
-KBS 뉴스9 기상캐스터
-(전) KBS 강릉방송국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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