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이용진 “문재인 씨” 발언 논란에...정우성 “박근혜 나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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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이용진 “문재인 씨” 발언 논란에...정우성 “박근혜 나와”는?
  • 신철현 기자
  • 승인 2020.02.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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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진이 1년 전 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칭한 사실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네티즌들이 논란이 될게 없다는 목소리를 냈다.

이용진은 지난 20192tvN 디지털 예능 프로그램 괴릴라 데이트에서 게스트로 나온 ‘MC 딩동'사전MC계의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오자, “대통령? 문재인 씨 이야기하는 거냐라고 말했다.

해당 방송분은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커뮤니티로 퍼져 나갔고, 일부 네티즌들이 대통령에게 문재인 씨라는 발언이 무례한 표현이라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또 해당 방송의 제작진에게도 녹화 프로그램이라 편집을 할 수 있는데도, 자막까지 문재인 씨로 표기했다고 지적했다.

사진=tvN 프로그램 ‘괴릴라 데이트’
사진=tvN 프로그램 ‘괴릴라 데이트’

 

하지만 이용진의 발언을 두고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해당 발언이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네티즌들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이게 무슨 논란거리냐”, “해당 발언이 뭐가 문제냐등 논란이 될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많은 네티즌들은 배우 정우성이 지난 2016년 자신이 출연한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영화 속 대사를 재현해 달라는 관객의 요청에 즉석에서 박근혜, 앞으로 나와라고 패러디해 외쳤고,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정우성이 소신 발언을 했다는 소리를 들은 사실을 가리키며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한편 네이버 TV캐스트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이 방송은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이며, 이용진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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