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안요삼 예비후보,  "우리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과 모든 분야에서 차별을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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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안요삼 예비후보,  "우리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과 모든 분야에서 차별을 없애자"
  • 김봉철 기자
  • 승인 2020.02.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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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목포시 더불어민주당 안요삼(46) 예비후보는 9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우리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과 모든 분야에서 차별을 없애자'를 대표 슬로건을 제시했습니다.

 안요삼 예비후보는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제가 이렇게 변변한 경력도 없는데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하게 된 것이 믿기지 않지만 지역에서 평당원으로 활동하다가 저같이 젊은 당원이나 평당원이 대단한 스펙이 아니더라도 정당 활동을 열심히 하면 국회의원,지자체장이나 시도의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용기내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도 유럽의회처럼 늘 가까이서 보던 옆집 지역주민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풀뿌리 의회주의의 완성이니까요."라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국회의원이 되면 꼭 추진할 대표적 정치과제는 무엇입니까.
☞ 국회의원 면책권이나 권리를 줄이는 방안을 발의할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아직까지 너무나 많은 특권을 가지고 있어서 국회의원 된다고 출마한다고 생각하면 면책권이나 특권을 손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서 법률을 공부해서 법안을 발의할 생각입니다. 동료의원들의 많은 논란이 있겠지만 권리라든지 국회의원세비를 현실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 모든 선거에 비용절감에 대한 진지한 고민 그리고 국회의원이나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면 일반인들의 선거비용이 너무나 많이 경비가 드는데 당이나 선관위에 내는 비용절감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법안에 대해서 발의해보겠습니다.

 세 번째, 지역균형발전 
 중소도시의 인구절감에 대한 고민과 지역인재 활용방안과 대기업을 중소 소도시로 이전 시키는 법안 발의 그래서 공기업만이 지방이전이 아닌 대기업 본사든지 강소 중견기업등을 효과적으로 지방으로 이전시키는 방안 발의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인구절벽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대표적인 지역공약은 무엇입니까.
☞ 첫 번째 20~50세대를 위한 남성 일자리를 위한 공장유치 
 40대 남성들의 취업난이 심각합니다. 지역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지역에서 여자분들의 일자리가 그래도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40대나 50대 남성분들이 퇴직하면은 좋은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워서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물론 여성분들 일자리도 존중하지만 저는 이분이 취약하다고 평소 생각해서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타 예비후보들도 두산중공업이나 기아자동차 공장유치에 대해서 공약으로 내세운 것 같습니다. 저는 꼭 실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래서 일자리를 잃으신 분들이 굳이 다른 지역에 가지 않더라도 좋은 일자리를 얻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목포 신안 통합 
 목포지역은 원래가 무안반도에서 하나로 있었고 섬지역주민들이 목포시 인구의 30~40%를 차지하고 있어서 행정상 둘로 나누는 것은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무의미한 것이고 거리도 다리가 놓여졌고 앞으로 많은 다리가 놓여져서 신안이 차로 다닐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기 때문에 통합해서 면적을 넓히고 섬지역과 유지인 목포 땅을 이용한 수산업과 관광산업 두 마리도 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지자체들의 좋은 사례도 많이 있어서 꼭 통합을 해야합니다.

세 번째  kbs 목포 방송국의 축소 폐쇄 계획을 문재인대통령과 방통위와 청와대를 통한 담판을 짓겠습니다.
 지역방송국을 광역도시만 활성화 시킨다는 것은 지방분권에 역행하는것이고 그것은 촛불민심에도 반한다고 생각되어서 어떻게든지 계획을 철회하는 것을 막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역에서 1인시위를 20일 정도 하고 상경해서 본사를 갔지만 사장님과 이사장님들의 생각이 확고해서 강력한 담판을 해야되겠다고 생각합니다. 

 -. 후보님의 (타 후보에 비해) 장점은 무엇입니까.
☞ 지역에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위해 노력했고 노동,인권특별위원회도 발족시켜서 월례회의도 한번씩하고 검찰개혁을 위한 촛불문화제도 한달간 기획하고 사회를 보면서 참여시켰습니다. 목포시민들을 버스대절 모집해서 서울까지 상경을 같이 가고 투쟁하였습니다.
 지난 3년간 지역사회에서 그 누구보다도 대단한 스펙도 아닌 평범한 소시민이 이렇게 kbs투쟁과 검찰개혁을 위해 부르짖었던 사람은 적지만 그중에 제가 포함됩니다. 
 목포역에서 촛불문화제 사회를 보면서 지역주민들에게 검찰개혁의 정당성에 대해서도 홍보하고 지역정치에 관심을 갖어 달라고 호소하였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나서줘야 하는 생각에 제가 감히 용기 내어서 나섰습니다.
 투쟁적인 저, 국회의원은 싸워야 할 때 시민들을 대변해서 싸워줘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점이 타후보 보다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나이도 장점이고요. 체력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는 것이 저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적절한 운동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지역 유권자에게 드리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 지역에서 꼭 국회의원은 대단한 스펙이 아닌 사람도 좋은 자질과 인성과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고 같이 부대끼고 살았던  좋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앞으로 나오면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제가 아니더라도 같은 지역주민을 뽑지 않는다면 누구를 뽑아야겠습니까? 
 오래 살고 지역에서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직장도 다니고 봉사한 이런 후보들을 눈여겨 보시기를 바라고 이런 후보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생계에 바쁘시지지만 정치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평소에도 관심을 갖어주시고 선호하는 정당에 정당생활도 평소에 열심히 해 보는 그런 민주시민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지역에서 특히 줄세우기, 파벌, 구태정치와 세대교체는 꼭 필요합니다. 이점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종코로나에 고생많으십니다. 목포 시민여러분 사랑합니다. 

<> 주요 학.경력
목포 중앙초등학교 졸업
목포 유달중 졸업
목포 고등학교 졸업
목포 과학대학교 방사선과 졸업

전)첨년마트 판매사원 근무
전)충남 홍성병원 방사선사 근무
전)영암 삼호 용문학원 국어,사회,과학강사
전)무안군 장애인 복지관 사회복지사 근무
전)더불어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회 노동,인권특별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전남당원자치회 추진위원회 준비위원장
현)더민광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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