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회관 토론회 참석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른 국회 폐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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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회관 토론회 참석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른 국회 폐쇄 조치
  • 김미연 기자
  • 승인 2020.02.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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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18시부터 긴급방역 위한 청사 폐쇄 등 전파 차단위해 노력 
- 24일부터 국회도서관 임시 휴관, 국회 참관 일시 중지 

 지난 19일 16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였던 남성(58세)이 23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회사무처는 24일 11시 10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해당 사실을 확인한 즉시 영등포구 보건소에 신고하였고, 추후 질병관리본부 주관 하에 역학조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은 보건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19일 토론회에 참석한 총 인원은 약 400명으로 파악되며, 주최측과 협조하여 참석 명단을 확인하고 CCTV를 통해 전체 참석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회사무처는 확진자가 다녀간 의원회관 대회의실을 포함, 회관 2층 회의실 10개소를 폐쇄하고, 24일 오후 예정된 토론회 등 행사를 취소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24일 오후부터 25일 오후까지 국회 청사를 24시간 동안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24일 13시부터 국회도서관은 임시 휴관에 들어가고, 국회 참관도 일시 중단됩니다. 감염 의심자의 신속한 격리조치를 위해 국회 각 건물에 1개소 씩 총 6개소에 자체 격리 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민행동수칙

 ☑ 일반국민 행동수칙

 ① 물과 비누로 꼼꼼히 자주 손씻기
 ②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③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④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⑤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
 ⑥ 특히, 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행동수칙 

①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②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하루 이틀 경과를 관찰하며 휴식을 취하기
③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권고
④ 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질환자 접촉 여부 알리기
⑤ 의료인과 방역당국의 권고 잘 따르기
⑥ 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또는 1339 콜센터에 상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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