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코로나19 확진 판정...부인 리타 윌슨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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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코로나19 확진 판정...부인 리타 윌슨도 양성
  • 신철현 기자
  • 승인 2020.03.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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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배우 톰 행크스와 아내인 배우 리타 윌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톰 행크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 소식을 12(현지시간) 팬들에게 전했다.

영화 촬영차 호주를 방문 중인 톰 행크스는 리타와 난 여기 호주에 있다. 우리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약간 피곤하고, 조금 몸살 기운도 있었다리타는 오한과 발열도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톰 행크스SNS
사진=톰 행크스SNS

 

이어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테스트를 받았고, 양성인 것으로 판명됐다우리는 공중 보건과 안전이 요구하는 대로 검사를 받고 관찰 및 격리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톰 행크스는 또 우리의 상태를 계속 전하겠다. 건강 조심해요라고 덧붙였다.

현재 톰 행크스 부부는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제작을 위해 호주에 체류 중이다.

한편 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는 성명을 통해 우리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항상 최우선순위라며 전 세계 제작 현장에서 일하는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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