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후보, "(민주당 후보 관련) 아산시정과 총선 관련 여러 제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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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후보, "(민주당 후보 관련) 아산시정과 총선 관련 여러 제보가 있다"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20.03.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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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한 거짓말 논평, 공명선거 약속 지켜라"
"아산시민 흑색선전 후보 결코 지지하지 않는다"
이명수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충남 아산갑 이명수 후보는 24일 잘못된 보도내용을 사실확인없이 논평한 더불어민주당의 충남도당을 비난했습니다.

 이명수 후보는 '스스로 신뢰를 저버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의 논평, 엄중 규탄한다'는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의 논평은 스스로 신뢰를 크게 떨어뜨린 잘못된 처사임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면서 "민주당 충남도당과 아산IN은, '바르지 못한 것은 바른 것을 범하지 못 한다'는 사불범정(邪不犯正)을 다시 한 번 새기길 바란다"고 질책했습니다.

 이에앞서 아산IN과 충남도당은 이명수 후보가 '2017년 공천댓가 후원금 수수' 와 '롯데갑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명수 후보는 "선거를 얼마 앞둔 중요한 시기의 이 모든 조치가 지지율이 뜻대로 안되어 초조감과 불안감에서 네거티브 전략으로라도 이겨야겠다는 강박관념의 발로"라며 "민주당이 공명선거를 약속한 만큼 아산시민을 위해서라도 그 약속을 끝까지 실천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수 후보는 "아산시정과 총선 관련 여러 제보가 있음에도 인내심을 갖고 공명선거를 지키고자 한다"면서 "현명한 아산시민은 흑색선전을 일삼는 후보를 결코 지지하지 않는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만수 시의원 정치자금 관련 의혹과 관련, 민주당 충남도당은 "전남수 시의원을 경선없이 공천주었다"고 주장했으나 "두 명의 후보가 공천경쟁을 벌여 여론조사기관 2곳을 선정, 객관적인 경선을 통해 전남수씨가 공천을 받았다"고 이명수 후보는 반박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당선에 유리한 가번을 주어서 시의원에 당선시켰다"는 주장에 대해 "가·나·다 등 기호의 선택은 후보자들 합의에 따라 공개 추첨에 의해 결정되었다"며 "엄연한 거짓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명수 후보는  " 본인은 아산시갑 당협위원장으로 당시 전남수씨가 출마했던 아산시을 지역의 시의원 후보 공천에 개입 또는 관여할 권한이 없었다"면서 "전남수 시의원에게 후원금을 되돌려준 것은 불법행위가 아니라 불필요한 오해를 우려해 절차에 따라 반환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롯데갑질과 관련, 이명수 후보는 "국민건강과 직결된 식품안전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의 중소식품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일이었다"면서 "민주당 청년위원회가 정치적 목적으로 본 후보를 고발하고, 민주당 스스로 고발 사실을 홍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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