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첫 국회의장, 대전 박병석 의원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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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첫 국회의장, 대전 박병석 의원 확실시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20.05.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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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개혁주의자로 통합의 리더십, 능력 겸비
-. 민주당 국회 부의장, 김상희 의원 확실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병석(6선, 대전 서구갑) 의원이 21대 국회의장으로 선임될 것이 확실시 됩니다.

 민주당 몫 국회 부의장도 4선의 김상희(경기 부천시소사구) 의원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그동안 국회의장단 당내 경선 도전 의지를 보였던 5선의 김진표(경기 수원무) 의원이 20일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19일 국회의장에 출마할 예정인 박병석 의원과 김진표 의원은 만나 후보 단일화를 통한 추대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병석 의원은 합리적 중도개혁주의자로 통합의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박병석 의원은 국회 한중의회외교포럼 회장을 지낸 대표적 '중국통'으로 홍콩특파원 시절에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토대로 중국 톈안먼(天安門) 사태를 취재하면서 자오쯔양(趙紫陽) 실각을 단독 보도하는 세계적인 특종을 낚았고, 1989년 한국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박병석 의원은 2017년 대선에선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대전고 시절에 만난 부인 한명희(68) 씨와 사이에 2남.

 ▲ 대전(68) ▲ 대전고 ▲ 성균관대 법학과 ▲ 16, 17, 18, 19, 20대 국회의원 ▲ 중앙일보 경제부장(부국장) ▲ 서울시 정무부시장 ▲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 열린우리당 신행정수도 건설위원장, 기획위원장 ▲ 열린우리당 대전시당 위원장 ▲ 국회 정무위원장 ▲ 국회 부의장 ▲ 국회 한중의회외교포럼 대표
 
 민주당 몫 국회 부의장도 4선의 김상희(경기 부천시소사구) 의원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헌정사상 최초 여성 부의장 선출에 민주당내 다수 의원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박병석 의원으로 확정되자 국회 부의장 경선 도전을 검토하던 이상민 의원(5선,대전 유성을)이 박병석 국회의장과 같은 지역구여서 출마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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