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TK TIMES/이지폴뉴스] 여자답지 않은 몸놀림과 예리한 눈빛 야무진 기합소리는 이내 상대방을 제압했다.
지난 11일 개최된 ‘2007 총재기 전국 청소년 전국 합기도 무도대회’에서 여자중등부 라이트급 1위를 차지한 박윤진(서울시 강동구 성덕여자 중학교 1학년)선수

박 선수는 “평소 태권도 관장이신 아빠에게 많은 지도를 받았다”며 부모님께 고마움을 표시하는 효녀. 박 선수는 7살 무렵부터 운동을 배우기 시작 현재는 3품을 보유한 막강 태권소녀이자 합기도 소녀.
한편 박 선수의 부친 박병철 관장은 현재 경희대챔피온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TK TIMES 양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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