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은 20일 의장집무실에서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해 앞으로는 데이터가 기업의 힘이고, 국가의 힘으로 연결된다”며 “데이터의 활용과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가 조화를 이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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