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대장암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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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대장암으로 사망
  • 신철현 기자
  • 승인 2020.08.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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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블랙팬서주인공 할리우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사망했다. 향년 43.

AP 통신,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채드윅 보스만이 28(현지 시간)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채드윅 보스만의 공식 트위터도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고, 보스만의 홍보 담당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으며, 가족들이 곁을 지켰다"고 밝혔다.

사진=채드윅 보스만 페이스북
사진=채드윅 보스만 페이스북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보스만이 4년 전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수 없이 많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영화 블랙 팬서에서 와칸다 국왕 티찰라 역을 맡은 것은 그의 경력에서 최고의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채드윅 보스만은 2003년 드라마 '서드 워치'로 데뷔해, 2008년 영화 더 익스프레스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8년 마블 영화 '블랙팬서'에서 주인공 와칸다 국왕 티찰라 역할로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마블 공식 SNS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당신이 남긴 작품은 영원히 우리에게 기억될 것이다라는 추모 글과 블랙팬서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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