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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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병원 이송
  • 신철현 기자
  • 승인 2020.09.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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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맥박은 돌아왔으나, 생명 위중

배우 오인혜가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인천 연수경찰서와 송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인혜는 14일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오인혜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이송 후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으나,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오인혜 SNS
사진=오인혜 SNS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오인혜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등에 출연했다.

오인혜는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오인혜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인혜로운 생활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했고, 지난달 26일엔 노틸러스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차라리(Sorr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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