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코로나19로 성불평등이 심해지지 않도록 소득과 일자리, 돌봄, 가족갈등을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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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코로나19로 성불평등이 심해지지 않도록 소득과 일자리, 돌봄, 가족갈등을 개선해야”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20.10.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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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의장, 제55회 전국여성대회 참석 
박병석 의장, 제55회 전국여성대회 참석
박병석 의장, 제55회 전국여성대회 참석
박병석 의장, 제55회 전국여성대회 참석

 박병석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코로나19로 성불평등이 심해지지 않도록 소득과 일자리, 돌봄, 가족갈등, 건강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병석 의장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방역의 최전선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과 돌봄 서비스 분야의 여성들이 있었다. 이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K-방역이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병석 의장은 또 “코로나19 위기는 대전환을 요구한다. 이제 여성이 재난에 더 취약한 불평등한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여성이 다수를 차지하는 돌봄 일자리를 안정화하고, 육아휴직을 보장하는 등 경제활동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박병석 의장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디지털뉴딜에도 여성의 참여도 확대해야 한다.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공학(Engineering)·수학(Mathematics) 등 이른바 스템(STEM)에서 여성을 육성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변화에 국회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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