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세계무역혁신정책연합(GTIPA) 온라인 서밋” 기조 연설
상태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세계무역혁신정책연합(GTIPA) 온라인 서밋” 기조 연설
  • 황경숙 기자
  • 승인 2020.10.30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제 방역 협력, 보편적 건강보장과 백신공정분배, 서울캠퍼스 제안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세계무역혁신정책연합(GTIPA) 온라인 서밋” 기조 연설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이 29일 저녁, 전 세계 대표적 싱크탱크 연합체인 ‘세계무역혁신정책연합(GTIPA)’ 온라인 서밋의 기조 연설자로 초청되어, 20분간 영어 연설로 K-방역의 성과를 알리며 문명사적 대전환을 위한 세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방송링크
https://hopin.to/events/2020-global-trade-and-innovation-policy-alliance-virtual-summit

  이번 ‘세계무역혁신정책연합(GTIPA)’ 온라인 서밋은, 윌리엄 페두토(William Peduto, Mayor of Pittsburgh)와 산드라 왓슨(Sandra Watson, President & CEO. Arizona) 등 전 세계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들이 발제자로 참여했습니다.
 
  먼저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대공황 이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경제위기를 불러왔다. 이는 생산과 유통, 금융의 위기를 넘어서는 문명사적 대전환을 고민하게 만들었다"면서 "이 과정 속에 우리나라는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이라는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전세계적인 모범 방역을 선보였다”며 K-방역의 성과를 널리 알렸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석 위원장은 “K-방역의 중요한 성공 요인은, 마스크 사용 – 자발적 거리두기 – 손 씻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칭찬했습니다. 

  특히 김민석 위원장은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민주적 시민의식은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와 같은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대응방식을 만들어냈다” 면서 문명사적 대전환 앞에서 우리나라가 전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피력했습니다.

 김민석 위원장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팬데믹 대응을 위한 WHO PLUS 체제 구축 ▲보편적 건강보장과 공정한 백신 분배 ▲실리콘 밸리와는 다른 지식∙지혜 밸리를 위한 서울 캠퍼스 등을 제안하고 위드 코로나(With Corona-19) 시대에 ‘사람, 자연, 세계’와 함께하는 ‘위드 스피릿(With Spirit)’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민석 위원장은 “경제, 환경, Ai, 의료, 복지, 디지털, 문화, 스타트업, 평생학습, 싱크 탱크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는 민간, 기업, 공공, NGO, 학술기관 30곳을 선정하여 한국오피스를 제공하겠다”면서 “1968년에 로마클럽이 출범했다면, 2021년에는 서울에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서울캠퍼스(Seoul campus), 소울캠퍼스(Soul campus)를 출범시키자”는 제안으로 기조 연설을 마쳤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