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의원, “중고제 판소리의 발흥지였던 공주가 국악원분원의 적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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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의원, “중고제 판소리의 발흥지였던 공주가 국악원분원의 적임지” 
  • 황경숙 기자
  • 승인 2020.11.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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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 충청권 분원 설립을 위한 국회세미나 개최
-. 국악계 및 국회의원 다수 참여로 대성황 이뤄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ㆍ부여ㆍ청양)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립국악원 충청권 분원 설립을 위한 국회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정진석 국회의원과 공주시가 공동개최 한 세미나로 ‘왜 국립국악원 충청권 분원이 필요한가’라는 주제 아래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장의 ‘국립국악원 분원 설립의 현주소’, 최혜진 목원대 교수의 ‘국립국악원 충청권 분원 설립의 당위성’이라는 주제발표로 시작됐습니다.

 특히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달곤의원(간사)ㆍ이용의원ㆍ배현진의원ㆍ김예지의원을 비롯해 김기현의원, 이명수의원, 윤두현의원, 김형동의원, 민주당 강준현 의원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좌장으로 유영대 고려대 국문과 교수를 모시고 채치성 전 국악방송사장, 김해숙 전 국립국악원장, 김영운 현 국악방송사장, 임웅수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주재근 한양대 교수 등이 참여해 국립국악원 충청권 분원 설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재 국립국악원은 전북 남원에 국립민속국악원, 전남 진도에 국립남도국악원, 부산에 국립부산국악원 등 3개 지역에만 설치되어 운영 중입니다. 

 정진석 국회의원은 “백제의 왕도이자,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수백년 간 충청감영이 위치했던 공주는 중부권 정치·경제·예술·문화·교육의 중심도시였고, 중고제 판소리의 발흥지이자 국창인 박동진 선생이 활약했던 문화예술 도시이다”며 “11만 공주시민들의 정성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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