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코로나19 확진....접촉 걸그룹 멤버들 전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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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코로나19 확진....접촉 걸그룹 멤버들 전원 검사
  • 신철현 기자
  • 승인 2020.12.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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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측은 청하는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7일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며, 확인이 되는대로 이에 대한 후속 조처를 취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청하 SNS
사진=청하 SNS

 

청하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코로나19 확진판정 사실을 알리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표시했다.

청하는 저 너무 소식 없으면 걱정할까봐 글 남긴다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나보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저도 오늘 급히 연락받고 이제 알았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다시 한 번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는 청하와 최근 접촉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물론 함께 활동하며 사나와 동선이 겹친 트와이스 멤버들과 스태프들 역시 7일 오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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