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론조사, 오세훈 46.7%, 박영선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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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론조사, 오세훈 46.7%, 박영선 31.3%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21.04.01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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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격차...갈수록 벌어져
-. 적극 투표층 오세훈 51.5%, 박영선 32.4%
-. 서울 부산, 야권 승리 47%, 여권 승리 9.8%
4.7 보궐선거 마지막 여론조사,  오세훈 46.7%, 박영선 31.3%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 전 마지막 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5%포인트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여론조사를 공표할 수 없어 유권자들은 변동 추이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선거가 됩니다.

 여론조사전문업체 엠브레인퍼블릭은 1일 뉴스1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오세훈 후보라고 응답한 사람은 46.7%, 박영선 후보라고 답한 응답자는 31.3%입니다.
 
 오세훈 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오차범위(±3.1%포인트)를 크게 넘는 15.4%포인트 차이를 보였습니다. 


 적극 투표층에선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51.5%, 박 후보 지지 32.4%로 격차가 19.1%포인트로 더 커졌습니다. 

 연령별로 오 후보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박 후보에 앞섰습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두 후보는 2배 넘는 지지율 차이를 보였습니다.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는 52.9%, 박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는 29.2%포인트 낮은 23.7%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들은 서울과 부산 모두 야권후보가 이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엔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오세훈·박형준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7%인 반면 여권 후보(박영선·김영춘 후보)가 승리할 것이란 응답은 9.8%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통한 전화면접조사(무선전화 100%)로 응답률은 19.0%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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