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더, 박용진 의원, '박용진의 정치혁명' 출간…대선권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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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 박용진 의원, '박용진의 정치혁명' 출간…대선권도전 선언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21.04.18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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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의원 “대한민국 상황 ‘혁명’ 떠올라…정치가 세상 바꿔야 희망생겨”
-. 박용진 의원 “불평등‧불공정과 맞설 용기있는 정치인 필요…스스로 역할 자임”
박용진 의원, '박용진의 정치혁명' 출간…대선 출마 도전장

  민주당 차세대 리더로 대선출마를 선언한 박용진 의원이  ‘대한민국을 바꾸려는 도전과 용기’를 담은 <박용진의 정치혁명>이 19일 출간합니다.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이 직접 쓴 '박용진의 정치혁명'(오픈하우스)은 대한민국의 늙고 지친 정치, 국민을 분열시키고 좌절하게 만드는 뿌리 깊은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박용진 의원의 각오와 다짐을 담은 책입니다. 

  박용진 의원은 “정치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매력에 반해 처음 정치를 시작했고 정치인의 용기가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는 믿음으로 정치를 해왔다”면서 “'박용진의 정치혁명'은 박용진의 도전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코로나로 사회적 불평등과 불공정은 더 심해졌고, 갈등과 균열은 더 깊어졌다. 오늘 대한민국의 상황이 ‘혁명’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면서 “'정치혁명'이라는 제목에는 정치 스스로 혁명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미와 정치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어야 한다는 본질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말로만 혁명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용기가 필요하다”면서 “정치가 대한민국 희망의 길을 열려면, 지금이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설 용기 있는 정치인이 필요한 때”라고 대선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도전자의 자세와 개척자의 정신으로 역할을 스스로 자임하겠다. 새로운 정치세대들의 맨 앞에서 새 시대의 문을 열겠다”면서 “세상을 바꾸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각오와 용기를 보여드리겠다. 국민 행복을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용진의 정치혁명'은 박용진 의원의 4번째 책으로 박용진 의원은 이 책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삶과 정치활동에 대해 밝히면서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정치인으로서 어떤 성과를 이루었고 어떤 변화를 계획하고 있는지 털어놨습니다. 

  또 ▲재벌개혁 ▲혁신기업 지원 ▲보편증세 ▲유치원 및 국공립대 무상교육 실시 ▲노동법 개선 ▲모병제 전환 및 남녀평등복무제 제안 ▲미중 갈등에 대한 전략적 대응 ▲탄소중립 등 우리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깊게 고민하고 해답을 제시했다. 더불어 ▲권력구조 원포인트 개헌 제안과 이에 따른 ▲국회 기능의 강화 ▲부총리제 확대 및 정무차관제 도입 ▲지방정부 권한 강화 ▲선거제도 개혁 등 정치의 역할에 대한 생각도 공개했습니다. 

  추천사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우석훈 성결대 교수가 썼습니다.

  문희상 전 의장은 “일찍부터 박용진의 가능성을 높이 샀던 나로서는 그의 새로운 도전을 힘껏 응원한다. 이 책이 박용진의 가능성이 현실로 전화하는 봉홧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고, 우석훈 교수는 “천천히 죽어가는 한국 사회에 대한 첫 진단서가 바로 박용진의 책이다. 치료가 과연 가능할까? 정치가 변한다면 가능할 수 있다. 그 가능성은 아직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용진 의원은 20대, 21대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 국회의원으로 스물여덟 살 처음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해 서울 강북구(을)에서 13.3%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후 세 번의 도전 끝에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제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서울 최다득표율 64.45%를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지역에서 뿌리 내리고 자력으로 살아남은 단단한 정치인입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유치원3법, 현대차 결함 리콜, 공매도 제도 개선, 이건희 차명계좌 세금환수 등 굵직한 성과들을 이뤄냈습니다. 

  한유총, 재벌대기업 등 기득권 세력의 거센 반대에 맞서며 투쟁적 이미지를 얻었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한 의원에게 주는 백봉신사상 3년 연속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치열한 의정활동으로 성과를 내면서도 합리적 태도와 소통의 자세를 잃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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