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의회외교포럼-코리아스터디 그룹(CSGK) 대표단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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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의회외교포럼-코리아스터디 그룹(CSGK) 대표단 간담회 실시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21.07.12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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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한미 의회외교포럼, 9일(금) 방한 중인 CSGK대표단과 한미동맹 현안·한미 양국 의회 교류 등 논의
-. 변재일·박진 공동회장 “한미 양국 간 반도체 협력 및 백신 협력으로 전통적인 안보 차원을 넘어서 다차원의 협력으로 한미동맹이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
한미 의회외교포럼-코리아스터디 그룹(CSGK) 대표단 간담회
한미 의회외교포럼-코리아스터디 그룹(CSGK) 대표단 간담회

  국회 한미 의회외교포럼(회장: 변재일‧박진 의원)은  9일 오후, 방한 중인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 그룹(CSGK) 대표단(회장: 영김‧아미베라 의원) 10인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현안, 한미 양국 의회 교류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 그룹(CSGK) 대표단은 영 김(Young Kim, 캘리포니아주)·아미 베라(Ami Bera, 캘리포니아주) CSGK 공동의장, 다이아나 드겟(Diana DeGette, 콜로라도주)·제이미 헤레라 보틀러(Jaime Herrera Beutler, 워싱턴주)·브렌던 보일(Brendan Boyle, 펜실베니아주)·대런 소토(Darren Soto, 플로리다주)·토니 곤잘레스(Tony Gonzales, 텍사스주)·피터 마이어(Peter Meijer, 미시건주) 하원의원과 사빈 슐라이트(Sabine Schleidt)FMC 최고책임운영자(COO), 토마스 번(Thomas Byrne)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등입니다.

  변재일 한미의회외교포럼 공동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코리아스터디그룹 하원 대표단의 한국 방문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면서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부는 물론 의회 차원의 협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미 의회 차원의 한미관계 및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면서 양국 의회가 앞으로도 한미관계 발전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박진 한미의회외교포럼 공동회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양국 의회 간 교류 및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제117대 美 의회 내 지한파 의원들의 대거 입성 소식은 상당히 고무적이며, 특히,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헌신해 준 영김, 아미 베라 의원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한미 의회 교류가 중단되었다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한미 양국 의원 외교가 재개되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과 번영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 그룹(CSGK) 대표단은 백신 등 대북 인도적 지원, 한미 간 반도체·백신 협력, 인터넷 플랫폼 기업의 면책 조항, 팬데믹 이후의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역할 모색 등의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미 양국 의회 간의 보다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미 의회 차원에서도 초당적으로 관심과 지지를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변재일·박진 한미의회외교포럼 공동회장은 마무리발언에서 한미 양국 간에 반도체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스와프, 백신 생산 허브 구축 등을 통한 백신 협력으로 전통적인 안보 차원을 넘어서 다차원의 협력으로 한미동맹이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적절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하여 한미 의회 간 교류를 이어 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미 의회외교포럼 변재일‧박진 공동회장 외에 포럼 회원인 이학영‧조태용‧정필모‧김병주‧최형두‧김예지 의원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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