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이 16일 오후(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의 무스타파 케말 아타투르크 영묘에 헌화했습니다.

  박병석 의장은 방명록에 "터키 공화국 건립자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투르크의 위업을 기리며, 한국-터키 양국간 우호관계가 더욱 증진되길 빕니다"라고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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