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스포츠 의·과학 데이터를 활용, 국가대표 선수 훈련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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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스포츠 의·과학 데이터를 활용, 국가대표 선수 훈련 지원해야"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21.11.10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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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배현진 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배현진(국민의힘, 송파을)  의원은 10일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스포츠 의·과학 훈련지원을 직접 수행하여 선수들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배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촌을 건립하여 선수들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와 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역학, 심리, 의학 등 종합적인 밀착지원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나 스포츠 의·과학 지원에 필요한 데이터 생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맡고있어 데이터 확보와 직접적인 훈련지원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은 2020회계연도 결산 중 사업별 검토보고에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스포츠 의·과학지원사업을 직접 수행하 도록 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관리 및 의료서비스 등을 직접적·통합적으로 지원”하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날 배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개정안은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스포츠과학 훈련지원을 직접 수행하도록 하도록 했습니다.

배 의원은 “국가대표 선수촌의 존재 이유는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선수들의 훈련 역량을 극대화시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이뤄졌던 선수 지원 시스템을 개선하고, 스포츠 의·과학 분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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