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가 중심 '정권교체 국민연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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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가 중심 '정권교체 국민연합' 출범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21.12.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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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김현배 박종운 정용기 상임대표 선출
내년 1월11일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촉구키로
정권교체 국민연합이 16일 여의도 까페 하우스에서 창립대회 갖고 공식 출범했다.
정권교체 국민연합이 16일 여의도 까페 하우스에서 창립대회 갖고 공식 출범했다.

[뉴스캔=snstv장덕수 기자] 7,80년대와 90년대 민주화운동에 적극 참여했던 인사들이 중심이 된 정권교체 국민연합이 16일 여의도 까페 하우스에서 창립대회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국민연합 창립에서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권이 집권하는 동안 무능 부패와 '내로남불'로 민주화운동의 대의를 훼손했다"며 "민주당에서 선출된 이재명 후보도 성남의 국제 마피아와 종북 주사파세력에 둘러싸여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연합은 "민주화 운동의 대의를 올바로 세우고 법치가 바로 서고 공정한 사회를 세우기 위해 정권교체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연합은 탈문(탈 문재인), 중도 진보 인사와 호남지역 등 전국적 조직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범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하는 '범야권 대통합, 후보 단일화를 위한 범국민운동'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국민연합은 내년 1월 11일 11시 민주인사 신년교례회를 열고 민주화운동을 해왔던 원로와 동지들이 함께 하여 '윤석열-안철수 등 야권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정권교체를 결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인사로 윤석열 후보 선대위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과 무소속으로 있다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용호(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의원, 재야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등이 축사를 했다.

또한 김성회 국민연합 상임대표의 경과보고 및 활동방향 발표에 이어 청년 한대의(탈북청년), 여성 최은혜(국방안보포럼 간사), 전 광주 6월항쟁 기념사업회 사무처장 임한필. 국민연합 이차영 국민연합 운영위원의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창립대회에서는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대표와 김현배 전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박종운 전 자유민주연합 사무총장, 정용기 전 의원 등이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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