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서울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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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서울본부 출범
  • 한수민 기자
  • 승인 2022.01.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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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050위원회 서울본부 출범식(사진= 4050위원회)
더불어민주당 4050위원회 서울본부 출범식(사진= 4050위원회)

[뉴스캔=한수민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전환 선대위 4050위원회 서울본부가 14일 민주당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4050위원회 공동위원장 임종성(경기 광주시을) 의원·양소영 변호사와 4050위원회 서울본부 상임고문 노웅래(서울 마포구갑) 의원, 4050위원회 서울본부 고문 강선우(서울 강서구갑) 의원, 박현식 4050위원회 서울본부 상임본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임 의원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축사를 대독했습니다. 

대독한 축사에서 이 후보는 "4050세대는 외환위기부터 코로나 팬데믹까지 한국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그 주역인 4050세대가 더욱 행복하게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나라, 노력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를 보장받고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양 공동위원장은 "4050특위 위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활동력으로 민주당의 중도외연을 확장해 세대와 계층, 지역을 뛰어넘고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데 누구보다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상임본부장은 "대한민국의 중심 세대인 4050세대가 서로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해 나가야한다" 며 "4050 이재명 바람을 일으켜 꼭 대선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서울 각 지역 본부장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4050위원회 서울본부는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서울의 중도층 지지기반 확장 및 세대 간 현안 공유와 정책발굴, 청년과 노년을 잇는 디딤돌 역할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과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선봉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050위원회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본부 발대식이, 오후 5시에는 제주도당 대회의실에서 제주본부 발대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공지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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