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현대병원’, 국내 최초 병상 100% 음압시설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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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현대병원’, 국내 최초 병상 100% 음압시설 완비
  • 황경숙 기자
  • 승인 2022.03.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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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 개관...음압시설 70개 병상·신장투석시설 5개 병상 
중환자전담 전문의 4명 영입·응급의료센터 11병상 음압격리실 추가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경기도 남양주·병원장 김부섭)은 3월 4일 전체 병상 100% 음압시설 완비 및 별관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사진=현대병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경기도 남양주·병원장 김부섭)은 3월 4일 전체 병상 100% 음압시설 완비 및 별관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사진=현대병원)

[뉴스캔=황경숙 기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경기도 남양주·병원장 김부섭)은 4일 국내 최초 전체 병상 100% 음압시설 완비 및 별관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

국민안심병원과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써 코로나19 극복의 최일선에서 적극 대처하고 있는 현대병원은 코로나19 감염병예방과 환자의 안전한 치료환경을 위하여 지난 2년간 지속적으로 시설, 인력 및 장비를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 

특히 최근에 폭증하고 있는 오미크론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병원의 전 병동을 음압화하는 내부공사를 시행, 국내 최초로 병원 내 복도를 포함한 전 병동(375병상)에 대하여 음압시설을 완비했고 응급의료센터는 11병상의 음압격리실을 추가로 갖추게 되었다. 

또한 금년 상반기 중에 본관에 추가 개원예정인 병상도 모두 음압시설을 구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병원 전체 총 401병상이 음압시설을 갖춤으로서 환자 및 의료진의 교차감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입원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  

현대병원은 또 급증하는 중증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산소공급시설의 용량을 2배로 증설했으며 응급환자를 위한 ECU(응급음압병동) 18병상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대병원은 중증환자 치료를 위하여 4명의 중환자전담 전문의를 충원하는 등 중증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대병원은 3월 4일 코로나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음압시설 병상과 별개로 5개 병상의 확진자 신장투석시설을 갖춘 별관을 개관했다.(사진=현대병원)
현대병원은 3월 4일 코로나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음압시설 병상과 확진자 신장투석시설을 갖춘 별관을 개관했다.(사진=현대병원)

한편 이날 현대병원은 음압시설이 완비된 70병상 규모의 별관을 개관했다.

별관은 코로나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음압시설 병상과 별개로 5개 병상의 확진자 신장투석시설을 갖추었고 단기 외래진료센터를 운영, 준중증·중등증 환자의 외래 및 입원진료가 가능토록 시설을 완비했다.

김부섭 병원장은 “환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진료와 양질의 입원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진료체계를 더욱 보강했다"면서 "지역주민은 물론 수도권의 거주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이루고자 감염예방 및 관리활동을 더욱 철저하게 실시하여 내·외부 모든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중심의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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