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시가전 임박 소식에 이근 전 대위 관련 설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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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시가전 임박 소식에 이근 전 대위 관련 설 난무
  • 윤민수 기자
  • 승인 2022.03.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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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기예프)의 방어선이 하나둘 무너지면서 시가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용군으로 참여하겠다며 현지로 떠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 씨를 둘러싸고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는 이 전 대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자신의 사망설을 부인했다는 소식이다. 

이 전 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rokseal'에 "1. 살아있다 2. 내 대원들은 우크라이나에어 안전하게 철수했다. 3. 난 혼자 남았다. XX 할 일이 많다. 4. 가짜뉴스 그만 만들아 XX들아. 5.임무 수행 완료까지 또 소식없을거다. 6. 연락하지 마라. 매일 전투하느라 바쁘다. 내용 곧 삭제한단. 이상."이라고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