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브루스 윌리스, '실어증' 진단 후 은퇴 선언
상태바
미국 배우 브루스 윌리스, '실어증' 진단 후 은퇴 선언
  • 장마리 기자
  • 승인 2022.03.31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캔=장마리 기자] 영화 '다이하드'의 주인공 존 맥클레인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브루스 윌리스(67)가 말하고 글을 쓰는데 장애가 있는 실어증 진단을 받고 배우 생활을 접기로 했다. 

31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와 전 부인 데미 무어 등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은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을 통해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해 알렸다.

미국 배우 부르스 윌리스.(사진=픽사베이)

 

이 성명은 "실어증이 그의 인지능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심사 숙고한 끝에 그에게 소중한 배우 경력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성명은 또 "지금은 우리 가족에게 시련의 시간"이라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지원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브루스 윌리스는 전 부인 데미 무어 사이에 세 딸이 있고, 현재 부인 헤밍 윌리스 사이에는 딸이 두 명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