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ㆍ신한ㆍ하나은행에 이어 우리·농협도 예금 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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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ㆍ신한ㆍ하나은행에 이어 우리·농협도 예금 금리 인상
  • 윤민수 기자
  • 승인 2022.04.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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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 은행 모두 금리 상향 조정

[뉴스캔=윤민수 기자] KB국민은행ㆍ신한은행ㆍ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19일 예ㆍ적금 금리를 인상했다.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정기예금과 적립식 예금 상품의 금리를 0.20∼0.30%포인트 인상한다. 

이번 인상에 따라 우리은행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WON예금을 1년 이상 2년 미만으로 가입하면 기본금리가 연 0.80%에서 연 1.10%로 높아진다.

만기에 해지하면 올라간 기본금리와 같은 우대금리(1.10%)가 더해져 연 2.20%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본점(사진=우리은행)

NH농협은행도 이날부터 예·적금 금리를 0.25∼0.40%포인트 인상한다.

1년 만기 기준 일반정기예금 금리가 1.20%에서 1.45%로 오르고, 큰만족실세예금(개인) 금리는 1.35%에서 1.60%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3영업일 만에 5대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모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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