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단체장 인사권한 따라 인사행정 원칙과 기준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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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단체장 인사권한 따라 인사행정 원칙과 기준 훼손 우려"
  • 장덕수 기자
  • 승인 2022.05.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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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인사공정성 확보방안 마련' 국회 토론회 열려
이명수 의원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방공무원 인사행정 전략 마련 시급”

[뉴스캔=장덕수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명수(국민의힘, 충남 아산시갑) 의원은 17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이해식(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구을), 이은주(정의당)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공무원 인사공정성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명수 의원은 “모든 조직의 성패는 인사의 공정성에 달려있다.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 만큼 공직사회에서의 자질과 능력, 전문성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활용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자치단체장의 인사권한에 따라 인사행정의 다양한 원칙과 기준이 훼손되고, 이로 인한 구성원의 고충이 계속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공정한 인사시스템과 내부 청렴도 평가 상관성, 인사 관련 기준의 문제점과 대안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거쳐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방공무원 인사행정에 대한 전략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시·군·구 지방공무원의 인사 공정성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한 후, 지방공무원 인사제도의 실태와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여 합리적인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위한 활발한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상명대 조태준 교수가 맡았으며 명지대 진종순 교수가 발제를 하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재용 연구위원, 시군구연맹 제도개선위원회 안남귀 위원장,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황홍현 위원장, 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유세연 위원장, 행정안전부 담당 등이 나와 열띤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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