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감시센터, "이복현 감독원장 부패청소 방해 자 용납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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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감시센터, "이복현 감독원장 부패청소 방해 자 용납 않을 것"
  • 장덕수 기자
  • 승인 2022.06.0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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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임명, "윤 대통령 최고의 인사"
"이복현 검사, 수사 능력과 신념 가진 검사"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

[뉴스캔=장덕수 기자] 윤석열 정부의 인사에 대해 강력 비판해온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이복현 전 검사의 금융감독원장 임명을 환영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투기자본감시센터(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전범철 윤영대)는 7일 오후 '이복현 검사의 감독원장 임명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센터는 "5월 12일 한동훈 법무부장관 지명자에게 이복현 검사를 론스타 사건 총 책임자로 임명해 즉각 수사할 것을 요구했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중 최악은 즉각 구속해야 할 한덕수를 국무총리로 임명한 일이며, 최고는 이복현 검사를 감독원장으로 임명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투기자본감시센터
투기자본감시센터

센터에 따르면,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은 '론스타 사건, 박영수 특검 사건, 바이오로직스 당시 수사검사였던 이복현 검사는 수사 능력과 신념을 가진 검사'라는 주장입니다.

센터는 "지금 우리 사회는 한덕수가 총리가 되어 디스커버리 사태를 야기한 윤종원을 국무조정실장으로 만들려 했고, 론스타 핵심 주범 김진표가 국회의장이 되는 김앤장 세상"이라며 "국가의 심장인 은행들이 국부 유출 범죄의 온상임에도 (금융)감독기관 수장들과 간부들은 오히려 김앤장과 금융기관에 낙하산 취업하여 국기문란 범죄의 공모자로 전락하여 더 이상 감독원은 존재할 이유가 없게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센터는 "이복현 감독원장이 부패 고위층을 제거하여 금융부패 척결이라는 국민의 명령을 완수할 능력과 의지를 가졌다"면서 "이복현 감독원장의 부패청소를 방해하는 자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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