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주은, 안타까운 사망...유서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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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주은, 안타까운 사망...유서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어”
  • 신철현 기자
  • 승인 2022.08.30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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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신철현 기자 ]배우 유주은(27)이 세싱을 떠났다.

유주은의 가족은 유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고 고() 유주은. 2022829일 주은이가 이곳을 떠나 편한 곳으로 갔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주은이 가는 길 인사 부탁드린다라고 29일 전했다.

유주은의 가족은 주은이의 마지막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며 고인이 남긴 글도 공개했다.

사진=유주은 인스타그램
사진=유주은 인스타그램

 

고인은 해당글에서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어. 어쩌면 내 전부였고 내 일부였어라며 그런데 그 삶을 사는 게 쉽지가 않았어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사랑하는 내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나의 사랑들,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게 나의 힘이었고 내 웃음이었어라며 나와 맺었던 모든 소중한 인연들 특히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고 존경했어요. 인생의 수많은 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주은은 1995년생으로 2018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로 데뷔했다.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31일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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