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TK TIMES/이지폴뉴스] 지난 25일 ‘제2회 태․사․모회장기 전국우수도장초청 청소년태권도대회’에서 유독 주변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눈길을 모았던 5남매 태권가족.
이들 가족들은 이준안 호키태권도장 총관장의 지도로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 모두가 태권도 선수로 변신 막강 태권가족의 위상을 주변에 과시했다.
이들 남매는 장남 최풀잎 군을 비롯해 장녀 유나 그리고 동인, 명수, 한수 군 등 막강 다섯 남매.
[TK TIMES 우용희 사진부기자 / 양재곤 기자]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 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권한 및 책임은 TK TIMES에 있음>



     [이지폴뉴스]   TK TIMES 양재곤   ceo@tktimes.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